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뭉쳐야 쏜다 - 전설들의 농구대잔치/선수단 (문단 편집) ==== 평가 ==== '''에어Lee에서 슈터Lee로 진화중''' 뭉찬시절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선수답게 공간감각과 전술이해도가 좋고 수비가 강하다.[* 신장 때문에 수비가 힘든 여홍철을 제외하면 상암 불낙스 가드 3인방(안정환, 이형택, 김병현)은 수비가 좋은 편이고 그리고 사실 여홍철도 빠른 스피드와 거친 몸싸움 등을 이용한 압박 수비가 괜찮은 편이다. 오히려 빅맨 라인업 쪽이 수비에서 발목을 잡히는데 방신봉은 파울 관리가 되지 않아 5반칙 퇴장을 2번이나 당했고 윤동식은 전술 이해도가 굉장히 낮다. 김동현의 경우는 수비 자체는 괜찮은데 방신봉이 벤치로 나갔을 때 본인이 센터를 보는데 이때마다 신장이 밀리는 경우가 있어서 수비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 다행히도 윤경신이 들어와 전력이 보강되었다.] 연이은 에어볼로 에어Lee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지만 의외로 슛폼은 불낙스 멤버들중에서는 좋은 편에 속하고 매경기 한두발씩은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실 초반에 잡힌 에어Lee 캐릭터 때문에 실제 활약과 기량이 저평가 받는 게 아닌가 싶은 편이기도 하다. 불낙스 선수들중에서 3점슛을 매경기 꾸준히 한개 이상이라도 메이드해주는 선수는 이형택 뿐이다. 외곽슛이 대부분 서투른 상암 불낙스 입장에서는 꽤나 귀중한 존재라고 볼 수 있다.(3점 슛이 가능한 선수는 이동국이 있긴 하다. 다만 이동국은 3점보다는 중장거리 슛 즉 미드레인지 지역을 선호한다.)][* 17화 기준, 평가가 상당히 올랐음을 알 수 있는데 17화에서 허재가 이기기 위한 멤버를 꾸리겠다면서 스타팅 라인업을 짤 때 멤버가 바로 이형택, 윤성빈(용병), 홍성흔, 이동국, 윤경신을 내보냈다. 이를 보면 허재도 상암 불낙스 선수중에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참고로 용병인 윤성빈을 뺀다면 원래 김병현이 자주 들어간다. 즉 용병을 뺀 베스트 라인업은 김병현, 이형택, 홍성흔, 이동국, 윤경신이라 볼 수 있다.)] 본인 유튜브 채널에 [[박민수(농구선수)|박스타]]에게 농구를 사사하는 영상 시리즈를 올리고 있는데, 점퍼를 더 갈고닦는다면 위력적인 옵션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 아마 이대로 성장한다면 주전 2번(SG)의 자리를 거의 반 고정으로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상대팀이 바보가 아닌 이상 앞으로 상암 불낙스와의 경기에서는 [[윤경신]]을 이중삼중으로 마크할 거고 그렇다면 패스 센스가 좋은 윤경신이 외곽으로 비어있는 선수에게 볼을 빼줄텐데 [[이형택]]이 그걸 받아먹을 수 있다면 불낙스공격의 핵심적인 옵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점은 볼핸들링이 서툴다는 점. 드리블이 서툴고 볼 키핑이 잘 안되다보니 상대 수비에 막혀서 무의미하게 쫓기듯이 볼을 돌리다가 턴오버를 범하는 경향이 있다.물론 본인도 노력하고는 있지만 볼핸들러보다는 3&D스타일의 플레이가 더 잘맞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실 이형택이 주로 하던 포지션은 슈팅 가드라는 포지션인데 문제는 이 포지션 또한 안정환이 하던 포인트 가드처럼 단순히 간단히 드리블 연습을 한 것만으로는 절대로 제대로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애초에 슈팅 가드는 가드 앞에 슈팅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포인트 가드보다는 주로 공격과 슈팅에 적극적으로 집중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드라는 포지션인 만큼 애초에 볼핸들러 및 볼배급과 심지어 게임 메이크까지 해야하는데 앞서 안정환 목록 때에서도 언급한 것이지만 그건 겨우 몇 달 만에 제대로 된 플레이가 될 수 있을리가 없기 때문에 좀더 짧은 기간에 뭔가 보여줄 수 있는 쪽으로만 연습을 한 것이지 슈팅 가드가 그저 3점 슛만 쏘는 포지션은 절대로 아니다.][* 물론 슬램덩크에서는 전문적인 3점 슛터들이 간간히 나오는데 문제는 이들은 슬램덩크 세계관상 전국에서도 최소 16강에 들어가는 강호 팀이 아닐 경우에는 대부분들 포워드 및 센터를 봐야할 정도로 큰 체격으로 나오는 상황으로 당장 3점 슛터로서 가장 잘 알려진 정대만과 신준섭만 해도 먼저 정대만의 경우 키가 184cm이고 신준섭은 189cm로서 평범한 팀들 입장에서는 정대만의 경우 최소 스몰 포워드에서 파워포워드이고 신준섭의 경우에는 최소 파워 포워드에서 센터를 봐야하는 체격과 신장이며 당장 신준섭이 해남에 신입으로 입학 했을 당시의 포지션이 센터인 것을 감한 하면 같은 가드진 들 중에서는 체격의 차이가 너무나서 대놓고 쏴도 웬만하면 거의 못막고 또 확률도 마치 백발백중 수준격으로 들어가니 그렇게 한 것이지 슈팅 가드가 본래 3점 슛만 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당장 정대만과 신준섭만봐도 간간히 패스를 하거나 게임 메이킹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